Keyword를 찾고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검색하여 요약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해 보았다. 물론 자동으로 Posting 되는 기능까지 구현했다.
해당 Posting은 관련 tag들도 ChatGPT에게 추천 받고 Auto Posting이라는 Category에 넣었다.
당연히 품질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자동으로 이런 검색 기능이 작동되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사용되는 것들은 Serp API, Naver API, OpenAI API와 Google Drive에서 작동되는 Google Apps Script 이다.
이것들을 구현하는 데에 있어 Serp API는 100건/Month, NAVER는 1000건/Day를 제공한다. OpenAI API는 사용함에 따라 비용이 부과되는데 현재 테스트 결과로는 하루에 4센트 정도 발생하는 것 같다. 한달 30일이면 120센트이고 취미생활로 저렴한 편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참고로 NAVER로는 한 keyword당 약 13페이지의 뉴스 검색 결과를 추출하도록 했는데, 굳이 이렇게 많지 않아도 된다 판단되면 더 줄일 생각이고 그러면 OpenAI API 사용량도 줄어들 것이다. Serp API 사용량이 부족하면 Google Trend 를 직접 검색하는 코드를 짜 달라고 할 생각이다.
참 편한 세상이 되었다. 20년 전 즈음에 처음 신입사원 생활을 하던 그 직장에서 당시 핫한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섹터에서 자사 제품 가격을 검색하고자 별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난다. 에누리닷컴을 매일 들어가서 수십개 모델을 검색하는 것이 힘들어서 IT 부서에 에누리닷컴 검색결과를 엑셀로 추출해 내는 방법을 제안했었다. 며칠 후에 IT 부서에서 꾸역꾸역 어떻게 구현해 주었는데.. 이제는 비전문가인 나도 뚝딱 만들 수 있는 때가 온 것이다.
내가 무슨 코딩에 전문가도 아니고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데, 나의 생각을 이렇게 쉽게 구현해 낼 수 있다니… 이제는 생각이 더 쉽게 돈이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당연히 높지 않은 품질의 posting이 계속 되겠지만 이 블로그의 목적은 고품질의 posting을 하는 것이 아니다. AI를 통해 변하고 있는 세상을 스스로 구현해 보고 작동하는지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구현 방법에 대해 자세히 posting 하면 좋겠지만 귀차니즘으로 그건 천천히 생각하려 한다.
신기한 세상이다. ㅎ